이메일로 신용카드 명세서를 받아보는 경우에
매달 이메일로 배달된 보안메일을 웹브라우저로 열고 본인의 생년월일 6자리를 입력해서 열람할 수 있는데요,
이 경우 애써 이메일 확인하고 웹브라우저로 배달된 명세서를 열면 글자가 깨져 나오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한글이 이상한 외계어로 깨져 보이는데 이는 웹브라우저의 보기 옵션에서 인코딩 옵션을 유니코드로 설정해 주시면 정상적으로 글자가 나오게 되어요. 간단한 거지만 모르면 혼자선 알 수 없고(누가 알려주기 전에는) 은행들의 FAQ 등에도 적혀 있지 않아서 좀 난감한 사항이죠.
아래처럼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를 누르시고 인코딩 메뉴에서 유니코드(UTF-8)로 설정해 주시면,
아래처럼 이상한 글자가 깨져서 나오던 화면이(국민카드의 경우)
아래처럼 정상적으로 출력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