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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닥터 데이비드 테넌트

영드 닥터 후의 10대 닥터로 나왔떤 데이비드 테넌트.

요즘 그레이스 포인트나 제시카 존스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기에(물론 영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지만 바다 건나 한반도에 사는 나로써는 헐리웃 작품을 좀 찍어줘야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인식을 할 뿐...)

 

이제는 어느덧 고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물론 아직도 재밌지만) 닥터후 요즘 잠깐잠깐 챙겨보는 중이다.

 

그러면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건 정말 앳되다!

 

 

닥터후 10대 닥터의 시즌1 마지막 에피소드에서의 등장 모습.

정말 앳되보인다. 시즌2 때만 하더라도 이 앳됨은 전혀 보이지 않음.

 

 

제시카 존스에서는, 아래 상황은 골방에 갖혀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좀 더 초췌하게 나오긴 했지만, 어느덧 미중년 포스를 풍기고 계시다....

 

 

닥터후의 영원한 컴패니언 로즈 역의 빌리 파이퍼. 진짜 어리구나.....

 

 

그리고 요즘 제시카존스를 보다 보니 트리니티도 간지 넘치는 변호사 역으로 나와서 여러모로 여기저기 고마워하는 중^^